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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은 아이디어맨(발명가)
작성자 : 관리자 2016-02-26

"발명가 노무현, 작년 가을 감따는 장치 개발"  
윤태영 대변인 발명의 날 앞두고 대통령 일화 소개


[조선일보]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발명의 날(19일)을 앞둔 18일 “노무현 대통령의 무궁무진한 발상은 끝이 없어 청와대 경내에 있는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저 감을 편하게 딸 수 있을까를 궁리했다”면서 “밑에서도 편하게 가위질만 하면 높은 곳의 감을 잘라낼 수 있는 장치를 생각했고, 그것은 대통령의 지시로 실제로 만들어졌으며, 지난 가을 대통령은 자신이 개발한 그 장비를 들고 관저 주변 감나무의 감을 열심히 땄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인터넷 사이트에 ‘발명의 날과 노무현: 대변인이 만난 대통령’이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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