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마케팅
이런거
작성자 : 관리자 2016-02-26
작성자 : 관리자 2016-02-26
1. 개량형 보드마카
화이트 보드(원래 칠판이 맞는 표현)에 글씨를
쓸때 "보드마카"라는 휘발성이 강한 펜을 사용
합니다. 휘발성이 지나치게 강하다보니 강의시
잠시 뚜껑을 열어둔채 몇마디 하다보면 펜끝이
말라서 제대로 글씨를 쓸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어떻게 사용했다 해도 그 수명이 매우
짧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의 해결을 위해서는
먼저 잉크를 개발하는 것과 펜의 외형을 변화시켜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컴퓨터를 이용한 발신자추적프로그램
4월부터 시행 된다는 발신자번호표시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기기구입과
서비스 가입이 우선시 되어야 겠지요.
그런데 이 기기값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사료되며
따라서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미 개발되었을지도 모르겠으나 컴퓨터 프로그램
을 이용한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제도가 시행되기 전부터 컴퓨터 프로그램에의한
발신자번호표시에 대해 그 필요성 및 가능성에
대해 생각바가 있었으나 제도적으로 사생활 침해
라는 문제가 내재되어 법적으로 이의 이용이
제한되어온터라 묻어두었던 것인데, 이제 시행이
확정된 만큼 이의 개발도 고려해 보시길......
3. 오토바이로부터의 택시승객 보호장치
택시등에서 내릴 때 오른쪽 문제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오토바이 조심"
승하차시 오토바이로 인한 승객의 사고가 비일
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승객이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나
물리적으로 이의 해결을 위한 장비를 개발하여
사고율을 줄여봄은 어떠실지.......?
물론 과거 버스의 승객을 위해 버스의 승차장
바로 뒤에 오토바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막대기가 가로 막히도록 한 발명품이 보도된바
있으나 이는 매우 초보적인 것이며,
자칫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을 저해할 우려도
있는바, 쌍방의 안전을 도보하는 측면에서
연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4. 멀티알람시계
보통 바늘이 달린 알람 시계는 12시간제로
한번에 한 타임의 알람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를 해제하지 않으면 밤과 낮, 두번씩 매일
작동합니다.(건전지가 소모될 때까지...)
또한, 한번에 한타임만 설정할 수 있어
잠을 깨워주는 역할 말고는 별로 쓸모가 없죠.
공부를 하거나 어떤 작업을 할 때,
예를 들어서 50분 공부하고 10분 쉬고 다시
50분 공부할 때 이의 시점을 알려주도록 설정할
수 없습니다.
멀티(다중)알람 시계가 개발된다면
불규칙적인 스케쥴에 맞추어 시점을 알려줄 수
있을 것이며, 깊은 잠에 빠져 알람을 듣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2중 또는 3중으로 알람을
설정한다면 매우 용이하게 사용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