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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명과 소발명(퍼온글)
작성자 : 관리자 2016-02-26

대발명과 소발명 
어느것이 더 중요하다구 아무도 말할수 없습니다. ^^ 

대발명이라 구분지으면 예를 들어 현존하지 않는 개념의 자동차나 로보트, 기계등에 대한 발명으로 구분 짖고, 소발명이라 하면 대발명의 작은 요소, ( 볼트, 연결장치,오일, 코팅재......) 
누구나 대발명을 하는 대발명가가 되고 싶다. ^^ 
막대한 예산으로 대규모 연구실, 연구자재, 인력.......기본적인 투자없이 매우 어려운 부분이다. 대기업의 신상품 개발이나 군사무기 개발 정도에나 맞을까 싶다. ㅡㅡ; 

헌데 재미 있는 것은 소발명이다. 
대발명을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들이 때로는 아니 더욱 많게 대발명이상의 많은 효율성을 가지며 더욱 많은 부가가치를 만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한 자기엔진(도자기의 열보관성)을 제작하려던중 결국 자기 엔진은 실패를 보구 말았지만 그에 따라 이물질간의 빠른 접합을 시켜주는 순간접착제가 나왔으며, 이 순간 접착제의 시판으로 그동안의 투자비를 회수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연구소의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일반 방명가들은 가능하면 소발명을 권하고 싶다. 
항상 머리속에서는 천사가 날라 다니지만 그림으로 그려보라.. 
거지가 춤춘는 그림 나온다. ( 본황도는 미대생이라 ^^v 하지만 언제나 뜻하지 않은 멋진효과가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표현되며, 맨처음의 환상과는 거리가 멀게 된다.)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볼트를 한번더 미끄러지지 않게 십자로 한 아이디어 발명과 
철조망을 생각해낸 양치기 처럼 아주 작은 불편의 개선이 사실은 더 폭넓게 사용되는 넓은 시장성을 갖는 우수 발명일수 있다는 점이다. 

특별한 기계, 멋진 기계 .... 생각만 해도 ^ㅡㅡㅜ^ 
그러나, 그러한 기계를 필요로 하는 분야는 매우 적다. 
자신의 전문분야에서의 깊은 연구가 아니라면, 생활속의 모두가 느끼지만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의 아주 작고 쉬운 발명을 생각해 볼필요가 있다. 

아주 단순하지만 동그란 후프의 위력은 전세계를 휩쓸고 갑부를 탄생시키지 않았는가 말이다. 
현재 철조망을 만든 양치기 소년은 개인 재산 측정불능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 한다. 현재의 자산을 정리할라 치면 그 변동요인이 수억대 이므로 개인의 자산이 수억원을 있다 없다로 표현 할 수 없으므로.......기네스 북에 올랐다 한다. 

정말 기막힌 생각의 대발명을 위대한 것으로 여기기 쉬운데, 그러한 발명을 현실화 시키기 위한 엄청난 투자를 예상해보구 시장성을 정확하게 집어보면 궂이 만들고 투자할 업체가 없는 발명도 매우 많다. ( 한마디로 가격대 성능비가 낮은 발명이다.) 
물론 가격대 성능비 ( 투자비보다 수익성이 높음 )가 우수한 제품군이라면 도전해 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개량발전된 신발명의 새로운 도전과 지속적인 투자를 해나 갈 수 있을 정도의 안전한 시장성을 갖는 제품이라야 할 것이고 그래야만 투자도 가능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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