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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발명협회“ 지식경영 전문기관 특허경영지도사 인증
작성자 : 관리자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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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산하단체인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주춤했던 지식재산 행사로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와, 세계20개국 1500여명이 참가하는 WICO (World Invention Creativity Olympic) 등 지식경영 단일행사로 국내 최대의 창의적 발상인 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를 3월2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는 지난 20년간 15만 여명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 산업사회의 역군으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 한바 있으며 매년 수상자의 지역별, 종목별, 연령별 데이터를 수집하여 지속적인 아이디어창출과 4차산업에 적합한 종목을 발굴 십시일반 교수와 수상자간 교류를 통하여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시킨바 있다.

하지만 글로벌 기업인 애플이나 테슬라, 또는 초 일류기업에서 꼭 필요한 창의인재를 필요로 하지만 아쉬운 것은 점차적으로 학교교육이 창의적 교육보다는 암기식 교육에 중점이 되는 것이 미래 대한민국호가 항해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한국대학발명협회 교수들은 한결같이 이야기 한다

 

또한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은 2021년 제 10회(10년)째로 WIPPA 국제지식재산연맹 멤버로서 매년 20개국이상 1,500여명의 세계창의인재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그들의 국가와 학교에서 연구한 발명품과 상품을 토론하고 공개하여 평가받는 행사로 2020년에는 인도네시아 학생이 공개한 발명품이 신기술로 등록되어 인도네시아 방송은 물론 인도네시아 식약처에서 우수발명품 소재로 활용되기도 한다.

세계대회를 개최하면서 아쉬운 것은 후원금이 없어서 참가를 못하거나 힘들게 참가하는 아프리카, 아르헨티나, 이집트, 크로아티아, 이란, 수단, 우간다 등의 학생들에게 지원할 형편이 안 되는 것이 아쉽다고 하며 매년 한국관광공사에서 만찬비용과 기념품을 후원하여 제공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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