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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발명협회 창립 14년 창조인재양성 이주형 회장에게 듣는다
작성자 : 관리자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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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미래는 누가 책임질까
 

 청소년의 미래는 누가 책임질까,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와 한국로하스산업협회의 500여명의 자문교수들의 고민이다. 문헌적으로 그럴듯한 정책은 쏟아지는데 정작 실현가능성이 적은 정책들 牛나, 돼지처럼 가두어 기르는 짐승도 아니고  미래지향적인, 창조하는 청소년들에게 과연 희망이 무엇일까?

 현 정부 들어와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창조 이다, 창조란 무엇일까? 창조경영, 창조인재 등 매체들은 무수하게 용어를 쏟아내고 있지만 모두가 요행을 바라는 창조인듯하다.

 요행을 바라는 창조, 그렇다면 창조인재를 어떻게 발굴하고 가르칠까, 한국대학발명협회는 2002년특허청 산하단체로 20여명의 교수들로 구성 설립되어 현재는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 특허와 창업, 발명특허학개론, 지식재산권, 발명과 특허, 특허경영학, 기술경영, 특허기술경영등 국내 최다 교재를 집필하여 보급하고  대한민국청소년발명경진대회를 14년간 개최하여 15만여명의 창조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국제청소년발명전시회, 지식재산포럼등을 개최 명실공히 대한민국 창조인재양성의 디딤돌로 성장시키는 역할과 경기도교육청,  국립 공주대학교, 한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대진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산동대학교, 대만발명협회, 말레이시아 유니맵대학, 인도네시아대학, 스위스대학, 중국발명협회, (주) 에이앤, KYK김영귀 환원수등 국내외 대학과 협회 그리고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 창조란 진정으로 무엇인가? 란 고민으로 국내 발명확산운동을 전개 발명전도사로서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한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기업에게는 산업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직무발명을 선도하고 기업의 발전을 지원하며 글로벌인재를 양성하기를 14년 한국대학발명협회의 역사는 누가, 왜, 무엇때문에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그 해답은 현 회장인 이주형 교수에게 들어봤다.

 자원이 풍부하지 않은 나라에서 지혜로운 아이디어로 부가가치를 창조 해야된다는 역설로 한국대학발명협의회를 창립한 창립멤버 이주형 교수는 1999년 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  정수기능대학(현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 발명연구소장으로 부임 후 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마치고 3대 4대 회장으로  무보수 리더자라고 하는데 그가 말하는 창조인재는 세상을 품고 세상을 이기고자 인내하며 노력하는것이 창조라고하며 세상에 없던것을 찾아내어 만들 생각보다는,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에 대하여 미래지향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한다.

 수많은 정책으로 그럴듯한 창조인재를 양성하는것이 안타깝다는 이주형 회장은 오늘날 입시 위주의 창조인재양성보다는 덩치 큰 코끼리가 작은 바늘에 찔리는 아품을 가장 무서워 하는것처럼 세상의 견문을 넓힐 수 있고 21세기 리더자로 개천에서 龍이 탄생하도록 분위기를 조성 해주는것도 바람직 하다고한다.

 배려와 양보의 미덕을 가르치고 소통을 통한 인성교육으로, 창조인재가 많이 나올수록 대한민국의 미래는 찬란할것이라고 하며.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는 발명전도사 이주형 교수는 죽도록 일하였고 가장늦게 망하려고 지금도 죽도록 일한다는 년 매출 4000억의 (주) 우진플라임 김익환 사장님의 명언을 청소년들이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맨주먹으로 세일즈를 시작하여 기능성 화장품시장의 선도적역할을 수행하는 에이앤 화장품의 박재원 회장, 녹즙기시장의 흑백을, 칼라로 변환 대 성공한 (주) 휴럼의 김영기 회장, 행복은 하나님이 주시지만 사람을 통해 평안을 주신다는 배려속에 이루어진 국내 최고의 전문분야  발명가 고수들의 철학을 본 받았으면 한다고 한다.

 추석 다음날인 28일 대만국제발명전시회와 신제품발표회 그리고 Wiipa 포럼에 참석하는 이주형 회장은 밝은 미래는 어른들이 솔선수범 하는것이며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고임금 공직자나 국회의원과 기업인들도 청년의 미래를 위하여 서로 양보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출처 : 엔디엔뉴스(http://www.n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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