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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마케팅

발명을해야하는이유.
작성자 : 관리자 2016-02-26

젊은 나의 20대 시절..생각만해도 암울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여자친구와 내일 어떤곳에 놀러갈까?라는 생각을 하고있을땐 전 내일은 또 어떻게 보내야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별나게 배운것도없고 고졸이고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정말 무능력한 인간이 바로 저인거 같에요..
내가 이세상에서 할수있는일이 먼가..돼지처럼 밥마 축내고
먹고 자고 하는거? 차라리 돼지는 사람들에게 고마운 양식이라도 되주건만..난 이세상에 아무도움도 되지 않구구나..
나 하나 죽어봐야 세상사람들은 자기할일 하면서 잘살아가겠지? 언제나 있으나마나한 인간..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르는인간 바로...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곤해요..
나이가 들수록 앞으로 멀해야될지..막막하고 두렵네요..
알바라도 뛰지만..알바로 결혼해서 처자식을 먹여살릴순 없자나요. 
이런 나같은놈을 뽑아주는 회사도 있을까요?
나이가 들어서 죽음이 다가왔을때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린다고하죠..대부분 20대의 시절을 생각할거에요..전 떠올리고 싶지도 않네요..물론 행복했던 순간들도 없지만..
무엇이든 도전하는것이 젊음이다..
세상은 젊다는것만으로 오를수있는 그런 호락호락한 산이 아닌거 같네요 
우연히 이 곳을 알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데요..
한마디만 하고싶네요..
우리나라회사들은 대학졸업생을 유난히 찾더군요..하긴 요즘
대졸들도 취업이 안되긴하지만..
대졸만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고졸들도 물론 대졸생 보다가 못하겠죠.. 그치만 대졸생들을 따라잡기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하는 것만 알아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그사람을 학벌로 보지말고 능력이나 자격증으로 보는 취업사회가 되길바랍니다..
(전 능력도 없고 자격증도 없지만..이런사회가 된다면 정말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에서..씀)
백수 여러분..우리 힘내요..힘든 현실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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