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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디어
작성자 : 관리자 2016-02-26

>요즘 검은콩우유가 농민들을 살리고 국민들건강을지킨다고한다
>그렇다면 검은콩우유는 어떻게 발견하여 우리가 마실수있게되었을까
>근거없는 이야기이지만 아주 이상적인 발견이였다
>
>얼마전까지만해도 낙농인들은 우유를 길에다 버리면서 우유소비운동을 하였는데
>요즘은 검은콩우유를 발명하여 불티나게 팔리고있다하는데
>
>검은콩우유는 어느우유회사 직원이 평소 검은콩을 볶아서 먹곤하였는데
>어느날 볶은콩을먹다가 목이말라 우유를마시다가 생각했다한다
>
>콩먹고 우유마시고 ...괜찮은발견이 발명으로 이어져.....

‘검은콩 우유’ 돌풍 덕분에… 분유 재고 급감… 


‘검은콩 우유’등 가공우유 덕분에 분유재고가 거의 작년초 수 준으로 떨어졌다.

유가공업계는 지난 9월말 현재 국내 분유 재고량은 모두 1만939t 으로, 원유 과잉 생산과 분유 재고 적체가 심각해지기 시작한 작 년 1월(9546t) 이후 최저치로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같은 분유 재고는 작년 동기(1만8180t)의 60% 규모이며, 분유 재고가 정점에 달했던 작년 6월(1만9700t)에 비해서는 56%로 줄 어든 것이다.

분유재고 문제가 풀린 데는 ‘검은콩 우유’등 가공우유류의 판 매 호조가 크게 기여했다.

국내 유업계의 올해 1∼9월 하루평균 우유 판매량은 1747만개(20 0㎖ 기준)로 작년 동기(1655만개)보다 5.5% 증가했으나 가공우유 는 지난해 388만개에서 올해 467만개로 20.4% 늘어났다.

특히 지난 3월 업계에서 처음으로 ‘검은콩 우유’를 출시했던 롯데햄·롯데우유의 경우 가공우유 판매량이 하루 19만9000개에 서 47만8000개로 140%나 뛰었다.

우유 판매 1위인 서울우유에서도 전체 우유 판매량은 하루 776만 개에서 817만개로 5.3% 늘어난데 비해 가공우유 판매량은 109만 개에서 121만개로 1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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